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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프로 오를주식
갑자기 캔틀패턴하다가 박스권 용어를 설명하네요. 오전 중에 채팅창에서 이제 박스권 단타 하자고 하자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식용어 중에서 찾으려고 봤더니 안 했네요^^ 가장 기본이 될 박스권 용어를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그날그날 이슈가 될만한 용어를 고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넘어갔네요. 뭐 하나씩 빠진 게 발견되면 차근차근 채우면 되죠. 일단 박스권은 직관적인 용어라 누구나 대략적인 느낌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박스 하단에서 매수해서 박스 상단에 오면 매도하면 되지.. 뭐 별거 있어?' 맞습니다. 바로 그게 박스 매매죠. 그런데 도대체 어디가 박스 하단이고 어디가 박스 상단일까요? 이 말은 우리가 익히 알고 ..
지난시간에 새벽별(morning star) 캔들패턴에 이어 그와 정반대의 포지션에 있는 저녁별에대해서 알아 봅시다. 역시 이 캔들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락형 십자 캔들을 알아야 하지만, 어차피 중복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알아보도록 합시다. 역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안나오네요. 하지만 뭐 없어도 됩니다.^^ 일단 하락형 십자 캔들을 알아 봅시다. 하락형 십자캔들은 꼭 고점이 아니더라도 차트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굉장히 흔한 패턴입니다. 주식좀 한다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캔들패턴을 너무나도 좋아 할텐데요. 이유는 바로 장대양봉 혹은 수급이 실린 꽤나 두툼한 양봉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봉의 패턴뒤에 십자형 도지캔들이 발생하는데요 갑자기 양봉의 흥분된 분위기에 찬물을 부어 버리는 느낌..
이제는 3개의 캔들로 이루어진 패턴을 알아보게 됩니다. 이 캔들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승형 십자 캔들을 알아야 하지만, 어차피 중복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알아보도록 합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이제부터 언급도 안 해주군요.^^ 그냥 저 혼자 나가야겠군요. 상승형 십자 캔들을 먼저 알아보죠. 이런 캔들 패턴은 굉장히 많이 차트의 어디 부분에서든 일어납니다. 이 캔들 패턴의 해석은 하락이 멈췄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특별히 여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거나 뭔가 이제부터 급격한 뭔가가 일어날 거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죠. 쉽게 얘기해서 그대로 멈춰라~~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듯싶습니다. 그렇다면 멈춘 다음에 뭘 하냐면 그냥 보는 거죠 다음에 어떻게 움직이는지 집중해서 예측하지..
지난 시간의 관통형과 마찬가지로 주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평가절하된 캔들 패턴이지만 선물이나 코인같이 순수 차트 기반 매매를 해야 한다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패턴입니다. 왜냐하면 차트 기반 매매를 한다는 것은 추세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추세가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발생하면 트레이더들은 반드시 자기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혹은 새롭게 포지션을 만들어야 할 타이밍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이 언제냐 하는 것을 주식용어에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추후 강의에서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설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주식은 꼭 추세로만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평가절하를 받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주식도 큰 흐름에서 이러한 패턴이 나오면 무시해서는 안..
주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평가절하된 캔들 패턴이지만 선물이나 코인같이 순수 차트 기반 매매를 해야 한다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패턴입니다. 왜냐하면 차트 기반 매매를 한다는 것은 추세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추세가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발생하면 트레이더들은 반드시 자기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혹은 새롭게 포지션을 만들어야 할 타이밍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이 언제냐 하는 것을 주식용어에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추후 강의에서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설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주식은 꼭 추세로만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평가절하를 받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주식도 큰 흐름에서 이러한 패턴이 나오면 무시해서는 안 될 거라고 봅니다. 일단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