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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프로 오를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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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점에서 나오는 양봉은 정말 마약같은 느낌입니다. 한번 맛보면, 정말 헤어나올수 없는 짜릿한 맛인데요. 주식을 잘하든 못하든 다들 한번씩은 해보지 않으셨을까요? 뭔가 분위기에 휩쓸려고 혹은 어디 주식방송이나 주식게시판에서 특정 단어에 꽂혀서 뭔가 홀린듯이 매수했는데 한방에 빵 하고 터지듯이 상승했을때의 그 짜릿함. 그러면서 약간의 후회가 밀려오죠...그때 겁내지 말고 좀더 지를것을 하고 말이죠..... 그리고 한번 그 맛을 본 사람이면, 망하기 전까진 절대 그 짜릿한 맛을 잊지 못합니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절대로 한번만 해본 투자자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왜그런지 우리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고, 이럴때 어떤현상이 발생하는지 관찰해봐요. 써놓고 보니 뭔가 부정적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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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저점을 원바닥을 지지받고 상승하면, 판바닥을 형성하게 되고 판바닥을 만들면서 주식이 안정권에 접어 들게 되는데, 그때 또다시 고점을 돌파하며 장대양봉을 만드는 흐름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런 파동을 작가는 중점장대양봉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닥에서 상당히 상승해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가격적으로도 매우 부담스런운게 사실이죠. 이미 저점에서 물량을 모아서 중단까지 끌고 갔다면 모를까 이렇게 중단이나 고점에서 접근하게 되면 일단 언제 급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시쳇말로 쫄리게 되는거죠. 때문에 작가는 이렇게 충고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가격에 진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좀더 우리식으로 말해서 뇌동매매하지 말라는 거죠. 우리의 과거 매매행태를 돌이켜 보면, 이런 중단 고점의 흐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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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주식투자자라면, 눌림목에 대한 갈증이 있을텐데요. 당연히 저역시 눌림목에 대한 해결하지 못한 호기심이 충만하긴 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눌림목은 지내놓고 봐야 그 진위를 알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지내놓고 보는게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때문에 눌림목은 하나의 기술이라고 보기보다는 주식을 대하는 철학 혹은 분위기쯤으로 봐야하는게 옳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택도 없는데서 눌림목을 찾는것은 아니죠. 그럴만한 위치는 따로 있는거죠. 그런점을 유의하면서 작가의 생각을 엿보도록 합시다. 저점눌림목 장대양봉이 나온후에, 작가는 눌림목을 말하고 있는데 사실 저자리가 눌림목이 될지 아니면 다시 하락을 만들지 알수 없죠. 물론 저렇게 거래량을 만들며, 장대양봉이 나온것을 볼때, 쉽게 하락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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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작가의 생각은 이런종목 하지마라의 의미에서 다양한 차트를 보고 그 의도를 알아 봤는데, 이번에는 이런 종목을 반드시 사라라는 의미에서 차트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의 의도가 뭔지 생각해 보고, 내 매매에서도 적용해보는 기회를 가져봐요. 큰돈 벌게해준 이런종목 반드시 사라 제목부터가 정신이 확들게 하군요. 작가역시 이런 차트가 나오면 매수할 준비를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도 따라사지는 못할망정 소위 주식시장에서 고수들이 이런 차트에 관심을 가지구나를 알고 같이 관심을 가져볼 필요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번챕터에서는 그중에 하나인 저점장대양봉에 대해서 생각해 봐요. 저점장대양봉 사실 장대양봉에 관한 이론은 제 종목용어에서도 누누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에 쉬울거라고 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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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 작가는 비록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이 출현하더라도, 돌파를 하지 못한다면 큰 하락할수 있으니 이런 패턴이 보이면 피하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차트를 보면서 한번 생각해 봐요. 우리 상담종목인 버킷스튜디오 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투자자로서 좀 기대를 가져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상당한 거래량과 함께 윗꼬리가 매우 짧은 장대양봉이 섰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투자자들이 기대를 가져볼만 할테고, 또한 충분히 조정받고 상승할만한 타이밍이니까요. 하지만 세력은 이점을 노리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위치, 모양을에 트릭을 주는거죠. 때문에 작가는 이런 종목을 매수하지 마라고 말하고 있네요. 몇개 더 볼까요? 너무 거저먹는것 같지만, 파세코는 뭐라고요? 네 맞습니다. 세력주죠. 때문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