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늘의 시황 (30)
내일 5프로 오를주식
1. 해외시장 지난시황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제 큰뷰는 미장은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서서히 금리하락과 함께 서서히 미장은 무너질꺼라고 했는데요. 이런 움직임이 올해 상반기쯤에 나올거라고 봤는데,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미리 나와버렸죠. 이말은 앞으로 금리 인상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으니 좀더 상승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반대로 하락할때 좀더 크게 하락할수도 있겠다는 말과도 같은 말이겠죠. 그런면에서 볼때 아직까지 하락을 걱정하고 그럴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매수의 기회라고 볼수도 없으니 당분간 미장은 관심을 가지고 보되, 뭔가 매수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슬슬 미장에서 메이져들의 돈들이 빠져 나갈거라고 보니, 오히려 상승하면 비중축소의 기회로 삼아야 겠죠. ..
1. 해외시장 미장은 나스닥이 다소 고점의 징조를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흐름으로 마무리 했다고 봐요. 다만, 다우지수는 신고가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이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나스닥과 함께 어느정도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가정해봤을때 앞으로의 흐름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이제까진 어떤 목표를 두고 경주하듯 강하게 질주했다면, 이제는 주변상황에 조금은 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그렇다고 크게하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 한동안은 재미없게 지지부진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제로 볼때 투기성 자금들이 뭔가 돈이 되는쪽을 찾아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어떤식으로든 포착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1. 해외시장 엊그제 시황쓴것 같은데 벌써 25일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메리하게 보내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여튼 이번주 시황은 우리 좀 힘을빼고 이러들 저런든 어쩌리같은 흐물흐물 건들건들 자세히 흘려보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그냥 다우지수만 올렸어요. 나스닥을 이시점에 크게 의미를 둘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다우지수를 보면 사상신고가를 돌파하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점에 매수하신 분들은 이런 느낌이 불안하기도 하고 연말에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는 자리라고는 보지만, 저가에 매수했거나 아니면 아직 매수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구태여 힘줄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어짜피 여기까지 왔는데 좀더 흘러가는데로 보거나, 어짜피 지금까지 매수안했는데 좀더 기달려보지 하는 좀 느긋한 마음이 필요한 시점 ..
1. 해외시황 다우지수는 역사상 사상최고가의 위엄을 보여주군요. 이상황에서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섯불리 너무 흥분하지 말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보유자는 이 즐거운 순간을 즐기며 수익을 적절히 챙기면 그만인거고, 비중이 없는 투자자는 좀 느긋하게 보면서 한템포 쉬면서 공부의 기회로 삼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투자자들 일부는 포모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항상 이럴때 뭔가 뇌동해서 흥분해 버리면, 약간의 변동성에 손절하고 또 후회하고 하는겁니다. 너무 일찍 매도해서 뭔가 섭섭하다면 위너에게 박수도 쳐줄수 있는 대인배의 정신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떠들어 봅니다. 몇일전에 12월 7일날 우리 채팅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미국은 신고점을 돌파하고, 금리인하와 함께..
1. 쿼트러플 위칭 데이 다음주는 핵심은 아무래도 옵션만기 이슈일것 같은데요. 뭐 평상시에도 별로 언급안하면서 유달리 왜 이번주엔 타이틀까지 써가며 난리이냐 싶은데요. 여기엔 좀 특별한 중복이슈가 있기 때문이죠. 이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선 옵션만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시황에서 자세히 설명하긴 그렇고, 지난 종목용어편에서 이야기 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2023.09.29 - [주식용어] - 101. 옵션거래 ,프리미엄, 기초물(underlying), 행사가격(stirking), 만기일,만료일, 클래스와 시리즈 101. 옵션거래 ,프리미엄, 기초물(underlying), 행사가격(stirking), 만기일,만료일, 클래스와 시리즈 옵션거래는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기간이 미래시간에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