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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로운 시작 (오늘의 시황 2024.1.1. ) 인공지능, 클라우드, 반도체, 로봇, CES2024 본문

오늘의 시황

갑진년 새로운 시작 (오늘의 시황 2024.1.1. ) 인공지능, 클라우드, 반도체, 로봇, CES2024

개존다르 2024. 1. 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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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시장

 

미장은 나스닥이 다소 고점의 징조를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흐름으로 마무리 했다고 봐요. 다만, 다우지수는 신고가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이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나스닥과 함께 어느정도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가정해봤을때 앞으로의 흐름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이제까진 어떤 목표를 두고 경주하듯 강하게 질주했다면, 이제는 주변상황에 조금은 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그렇다고 크게하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 한동안은 재미없게 지지부진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제로 볼때 투기성 자금들이 뭔가 돈이 되는쪽을 찾아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어떤식으로든 포착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작년 12월 7일쯤에 이런 이야기를 우리 채팅방에 올린적이 있는데, 당시엔 아직 고점을 돌파하기전이라 내년초쯤에 일어날 가능성이 클것 같아서 써놓은 글인데요, 돌이켜 보니 채팅창에 글을쓰고 일주일후에 신고가가 나버렸죠. 정말로 놀랍기도 하고, 아마도 관련된 많은 전문가들도 정말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지만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면, 조금더 상승할 여유폭이 커졌다는 이야기 이고, 아직까지는 돈은 미국장에 더 오래 머물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결국은 돈은 조금이라도 큰 이익이 나는 쪽으로 옮겨 갈테고, 그곳의 중심에 중국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요즘 중국차트를 보면 정말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데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일뿐 실제돈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 경험으로 알고 있죠.

 

다만 우리가 중국에 투자를 해야할때다라고 말하려는것은 아니고, 중국에 훈풍이 불어야만, 우리장에 좋은 분위가가 연출될수 있다고 봅니다. 

 

2. 국내시장

 

 

지난시황에서 지수가 2700라인을 돌파하면 포머가 일어 날거라고 했는데요, 이제 그 시점까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사실상 2616라인을 돌파하면서 이미 52주 신고가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졌는데요. 아마도 일반 대중들에게는 그런 기술적 흐름의 신고가의 의미보다는 2700라인을 돌파하는게 훨씬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에 다소 지수가 좀 차분하게 지나갈수도 있었는데, 매매동향을 보면 금투에서 평소 잘안하던 행동을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배당매수물량을 털어내는 매도물량이 나오는게 정상일듯 싶은데 아주 강한 매수가 들어와서 이번주 우리증시의 흐름을 보면 어느정도 이유가 예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조만간 CES2024관해서 우리 블로그에 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적자면,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규모의 소비자가전제품 박람회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라고 봅니다. 때문에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연구단계를 어느정도 거치고 거의 상용화에 임박한 기술을 선보이기 때문에 사실상 행사에서 이슈가 되는 뉴스가 바로 주가에 연결되는 일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주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보물창고 같은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CES2024는 인공지능이 거의 전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실제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제 보여주기식의 인공지능에서 실제로 우리가 소비하고 사용할수 있는 상업인공지능의 본격적인 데뷔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런 강력한 인공지능의 인상이 아마도 2024년 갑진년 한해 내내 우리증시를 뒤흔들어 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마치 2021년 2022년 2년간 배터리가 우리시장을 완전이 들어다 놨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인공지능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연관산업들의 한뭉치가 우리증시를 대격변시켜놓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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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공지능 + 클라우드 + 반도체 그리고 로봇

2024년 갑진년을 관통하는 이슈이기때문에 섹터를 하나더 추가해 봤는데요, 결국 인공지능이 제 1번순위로 우리에게 기회를 준다면, 인공지능을 구현할수 있는 몸은 바로 클라우드죠. 클라우드가 없는 인공지능은 사실상 앙꼬없는 찐빵이기 때문에 그둘은 반드시 같이 붙어 다닐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올해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이 먼저 대중화되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염두는 해둘필요는 있지만, 본격적인 인공지능 관련주는 결국 클라우드를 얼마나 제대로 갖췄냐가 유효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 클라우드를 구축하기 위한 반도체가 필요할테고 그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 바로 우리나라의 삼성아니겠습니까? 좀 단순히 생각하면 인공지능 클라우드 반도체 이 모두가 삼성으로 통하는듯 합니다.

 

더불어 차트상으론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기때문에 매수의 관점에서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지만, 그럼에도 결국 이 모든것의 완성품이 바로 로봇아닐까요? 아직까지 로봇의 미래는 다소 과장된 면도 있고, 사실 우리가 로봇산업의 깊은 이면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냥 상상으로 이해해 버리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럼에도 최근 테슬라의 시연영상을 볼때 로봇이 결코 그냥 먼미래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언제가부터인지 우리 채팅방에서 이 관련주는 무조건 들고 있어야 한다고 정말 노래를 불렀는데요. 아마도 또 저소리 하네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세상이 바뀌는 첫시작에 우리는 첫발을 내딛고 있기때문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일단 시작하고 보는거죠. 그러면 달리보일거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가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최근 몇년간 우리사회가 이렇게나 많이 변한적이 있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 올해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의 화두가 될 이슈는 바로 돌봄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부모자식간의 돌봄을 넘어서, 정서적으로 서로돌보며, 나아가 관계자체를 돌보는 관심이 커질거라고 합니다. 우리 블로그에서도 올해는 서로간에 정서를 더 이해하고, 관계를 더 끈끈히 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존다르 모임에서 어떻게 구현할까 더 고민하겠습니다.

작년에도 다 잘되었을거라고 믿으며, 올해 역시 당연하게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일 더 잘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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