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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인간 (트렌드 코리아 2024)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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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인간 (트렌드 코리아 2024)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개존다르 2023. 12.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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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각형인간

개인적으로 육각형 하면 '흥보가 기가막혀'인데...뭔가 글을 싸다가 다 지워버렸네요. 너무 올드해 보여서 말이죠..각설하고^^

보통 육각형은 게임에서 캐릭별 능력치를 그래프화 할때나 사용하던건데, 최근에는 사람들을 평가할때 이런것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게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온것은 아니죠. 옛날에도 육각형이라는 기준이 없었을 뿐이지 나름의 기준이 있고, 육각형에서 말하는 외모, 성격, 학력, 집안, 직업, 자산등등 뭐 예전엔 없던 것도 아니죠. 하지만 과거의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다른점이 있죠. 육각형을 대하는 태도가 전세대와는 다릅니다.

 

우리나라 속담중에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꼭 우리나라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전세계적으로 자수성가형 성공을 대부분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한 성공에 우리는 특별한 존경을 담아 내기도 하는데요. 지금의 세대는 오히려 이런 자수성가형 성공에 대해서 인정해 주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예컨데,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부자가 되고, 성형을 통해서 자신의 외모 업그레이드 하는것에 대해서 인정해 주지 않는겁니다. 오히려 예전세대들은 이것에 대해서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수 있다하며 동기부여까지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지금의 20대 30대 젊은이들은, 태어날때 부터 완벽한 육각형, 가수라면 가창력은 당연한거고, 외국어 두세개쯤은 해야하고, 인성 뿐만 아니라 부유한 집에서 자라서 사랑받으며 잘 자라야 하고, 부자도 그냥 부자면 안되고 생계가 아닌 자기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하면서 부를 창출하는 그런 육각형이어야 한다는거죠.

 

때문에 지금세대의 육각형은 아무나 될수 없는, 그래서 달성하기 너무나 힘든 엄격한 기준을 제시해서 오히려 담쌓기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노력을 통해 육각형이 되는것은 의미가 없고, 마치 운명처럼 타고나야 된다는점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이죠. 또한 그런 육각형을 수치화 하기 위해서, 숫자로 계량화 하기 쉽게 비교 서열화 할수 있는것에 기준을 두게 되죠. 예컨데 출식한교,주거지,직장등급 등등을 말이죠.

 

물론 모든 젊은이가 메가 트렌드를 따른다고 할순없고, 일부는 오히려 전혀 반대되는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일부 문화라고도 치부할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흐름을 모두가 따르고 있지 않을뿐이지 우리는 내주변에서, 티비에서 유튜브에서 각종 sns에서 너무나도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 육각형 인간의 조건

Effortlessly Perfect

학창시절에 꽤 유명한 학교에 다녔는데, 그때 정말 부러우면서도 미친듯이 시기심이 올라오는 녀석들이 바로 분명 나랑똑같이 놀았는데, 혼자만 성적이 잘나오는 녀석들인데....어디서 혼자 몰래 공부해서 그랬다면 덜 억울할것 같은데, 분명 나랑같이 놀았는데 말이죠....거참

 

바로 육각형 인간의 핵심은 노력하지 않고 얻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똑똑하고 , 성적도 잘나오고, 몸매도 좋고, 잘생기고, 인기도 좋고 심지어는 이성친구도 예뻐...우리는 욕나올것 같은데, 20,30세대들은 이런 육각형 인간을 인정하고 선망한다는 거죠.

 

그런데 이중 한두가지면 미친듯이 노력해서 어떻게든 성취할수도 있겠으나, 이런거 인정한다는거죠. 다 올라운드 좋아야 하는겁니다. 이는 정말 아무나 가질수 없는 정말로 운명처럼 타고나지 않는다면 절대로 접근조차 하기 힘듭겁니다. 이렇게 육각형을 선망하면서도 철저하게 담을 쌓아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게 또한 독특한 트렌드죠.

 

타고난집안

중년여성들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임영웅씨도 가수로 성공하기 까지 사연을 들어보면 참 힘들게 고생했구나를 알수 있는데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할머니와 어머니께 트로피를 건내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그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가수가 되기까지 어려운 고생을 하면서 꿎꿎이 노력하며 결실이 이룬 가수에게 자신들이 겪은 가난과 노력을 투영하며 갈채를 보내는거겠죠.

 

하지만 젊은 세대는 전혀 반대의 상황입니다. 좁은집안 출신이 가수하면 곱게 자라서 그런지 성격도 좋다라는 식으로 아이돌 멤버를 칭찬하는데요. 강남 8학군 출신에 가정교육 잘 받은 아빠고 교수 등등의 뒷 배경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구김없이 자라난 이미지가 오히려 그들에게는 셀링 포인트가 되는거죠.

 

때문에 예전엔 연예인이 입은 어떤 복장, 먹은 음식, 머물던 호텔, 장신구 등이 회자되고 그런 아이템이 유행했다면, 지금은 재벌집 누구누구 손녀, 혹은 어린자녀의 근황과 모습이 엄청난 화재가 되죠. 예컨에 이재용의 딸이 10대 중반정도 되는 학생인데, 인스타에 사진만 올리면 온갖 미디어 및 신문에 도배가 되기도 하는데요. 예전엔 이런 재벌집 자녀가 언론이나 미디어에 노출되는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파파라치 같은 몰카로서 겨우 노출되었다면 지금은 오히려 질시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선망의 대상이기 때문에 적절히 이런것을 잘활용하고 이런것이 미디어에 노출되면 어김없이 관련상품들이 대박을 치게되기도 하죠.

 

 

때문에 우리눈에 보면 정말 구닥다리 할아버지 패션같지만, 지금 세대들에게 유럽 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유래한 프레피룩, 혹은 올드패션들이 다시끔 유행하는것을 볼때, 조금이라도 그들을 닮고 싶어하는 욕망이 투영되었다고 해석할수 있겠네요.

 

타고난외모

예전엔 어짜피 외모는 한때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남자라면 외모보다는 능력 혹은 돈을 택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능력보다는 오히려 빼어난 외모에 한표를 주는 분위기 입니다. 왜냐하면 외모는 유전적인 속성이며, 성형이나 화장으로는 극복할수 없는 노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외모도 수치로 개량화 할수 있고 이는 곧 외모 자체가 능력이며 스펙이고, 인생의 성패를 좌우할수 있다는 거겠죠.  이런 경향을 나타낸것이 바로 루키즘 (Lookism)입니다.

 

이런 경향이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광범위 하게 커졌는데요. 때문에 패션 뷰티시장에 외모 고민을 하는 남성들의 시장 구매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대 남성의 비중과 증가 속도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대표적인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은 최근 3년간 남성의 비중이 1.5배가 상승했다고 하며, 구매 뷰티상품의 종류도 스킨케어를 넘어서 톤업, 썬크림 컬러립밤, 헤어 트리트먼트 등등으로 다양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전의 형질을 많이 받는게 바로 키인데요. 다른거야 열심히 가꾸고 성형을 받으면 분명 달라지는 면이 있긴한데, 키는 사실상 거의 유전형질에 의해서 확정받아 버리는 요소이죠. 물론 뭔가 외과수술로 바꿀수도 있지만...그건 예외로 하죠. 너무 극단적이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키에 대해서도 나름이 가치를 부여했는데요, 한 블라인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8프로가 키 1cm당 천만원정도의 가치가 있고, 29프로정도가 1~5천만원, 심지어는 1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도 20프로나 된다고 하니 키자체가 하나의 신체적외모 기준을 넘어서 자산이 되고, 능력이 기준이 되고 있네요. 때문에 이런생각이 광범위해짐에 따라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신체조건이 육각형 조건의 중요한 부분이 됨에 따라 이를 걱정해서 병원을 찾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6년에 비해 2021년에 키로인해 병원을 찾은 비율이 150프로가 늘어 났다고 하니 분명 의미가 있는 트렌드이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상적인 성장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호르몬 주사를 처방을 받는등 의료보험도 되지 않는 비급여 처방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하죠.

 

타고난 완성형 캐릭터

지금은 성장하는 캐릭터 차근차근 미션을 완수해 가는 캐릭터는 너무 시시하죠. 처음부터 등장할때 부터 그냥 완성형 최강자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때문에 넷플릭스나 기타 플랫폼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나 애니매이션을 보면 주인공이 성장하지 않고 그냥 처음부터 완성된 인물로 나오는것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갑자기 타임캡슐로 이동해서 어느시대에 왕이나 완비가 되버리거나, 갑자기 사고가 났는데 환생해서 전혀 다른인물로 바뀐다던가 하는 뭔가 빌드업 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어느순간 짠하고 갑자기 시작부터 완성형으로 시작되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데뷰한 아이돌을 보면, 사실 그런경향이 매우 강한데요. 예전엔 첫데뷰는 좀 허술했지만 점점 2집 3집이 나오면서 더 발전하고 눈에띄게 좋아지는 면이 분명 보였는데, 지금은 뭐 시작하자마자 빌보드 1위 같은거죠. 예전에 에스파의 데뷰도 그랬고 지금 너무나도 핫한 뉴진스같은 아이돌 그룹도 뭐...여기서 뭘더 성장하고 발전할게 있나 할정도로 그냥 완성형 아이돌이 등장했기 때문에 이런 시대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봐야죠.

 

수치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인간세상에 완성이란게 있을턱이 없잖아요. 항상 그자리에 가면 부족한게 바로 인간이죠. 하지만 육각형에서 말하는 완성은 너보다 잘나면 되는게 목표기 때문에 반드시 수치화 할수 개량정보가 있어야 하는거죠. 바로 줄세우기 입니다.  줄을 세우게 되면 아무리 잘난사람도 누군가보다는 못하게 되고 누군가보다는 잘나게 되어 있죠.

 

바로이런게 아파트 평수, 월급, 보유차종, 통장잔고, 해외여행횟수 등으로 수치화 할수 있는거죠. 여기서도 승부가 안나면 어디 브랜드 아파트, 어느지역, 보너스 등등 각종 줄세우기 세부항목이 추가될테죠.

 

하지만 이런 줄세우기를 해서 수치화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나 잘살고 있다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냥 나 잘산다고 외쳐봤자 다 주관적인거기 때문에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잖아요. 하지만 육각형 인간의 세상에선 주관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거든요, 남들이 나에게 잘산다고 인정해줄수 있는 기준 바로 그게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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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환산

꼭 젊은 세대가 아니더라고 부자를 동경하고 꿈꾸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과거세대들이 꿈꾸던 그런것과는 약간 요즘 결이 다릅니다. 예전에 그들의 삶의 태도, 스타일의 이미지같은것을 동경했다는 지금은 '그래서 얼만데?'로 요약할수 있다는거죠.

https://youtu.be/R1AxHhIRoag?si=JZOt669GUNfjCxhX

 

유명 인플루언서인 대니얼 맥(Daniel mac)의 컨텐츠는 매우 단순한데요. 그냥 길을 다가가 슈퍼카를 모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니네 뭐하냐를 물어보는게 주요 컨텐츠 이죠. 이 별거 아닌 컨텐츠로 무려 1430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의 주요포인트는 이차 얼마냐, 직업이 뭐냐, 얼마나 벌고 있냐, 이렇게 잘살라면 어떻게 해야하냐 등등 아주 가볍게 농담처럼 던지는게 컨텐츠 인데 이게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기심과 부러움을 자극하고 있죠.

 

https://youtu.be/Dvxs5mPMta0?si=Mnzg4jt4edVd7but

이것은 우리나라 유튜브에 인기를 끌고 있는 컨텐츠인데요.  요즘 여자 개그맨으로서 대세인 엄지윤씨가 주인공인데요. 일반인들이 비용의 압박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것을 대신 체험해 주며 놀라는게 주요 컨텐츠인데요. 하루 대여료가 2000만원짜리 요트도 타보고, 초럭셔리 pc방 체험까지 각종 럭셔리 체험을 대신해주며 인기를 얻는 컨텐츠죠. 뭐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 개그맨이 나와서 하니 위화감보다는 코믹스럽고 유쾌한 면이 있어 그럴수도 있지만, 주요 핵심은 도대체 얼마인데가 포인트이죠. 이런 서비스가 얼마 이렇게 하면 얼마 요거 먹으면 얼마 등등 가격만 들어도 휘둥그레질수밖에 없는 가격표에 묘한 쾌감의 심리가 있는거죠.

 

3. 육각형 놀이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엄청난 벽을 쌓듯이 육각형의 장벽을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관심이 질투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니 바로 어쩌피 안될것 포기하는게 아니라 바로 놀이로 승화하는거죠. 참 인간이란게 대단하게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유쾌함과 재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신기한데요.

 

https://youtu.be/8oYguXK9zt4?si=EDjdq5eqsHp_xP9L

어짜피 안될 걸그룹..스스로 그냥 만들었는데 진짜 걸그룹이 되버린 예죠. 물론 실제로 음원이 발매된것도 아니고 뭔가 기획사를 통해 데뷰한것도 아니지만, 단순 밈정도로 끝나도 됐을것을 지금은 인스타 팔로워 1.9만명에 육박하고 팬덤도 있다고 하니 그냥 얘들 장난이라고 말하기엔 달리보이네요. 이밖에 이것을 패러디한 걸걸아저씨부터, 일단 자기자랑부터 밖고 보는 긍정맨, 난 무조건 잘되거라고 외치는 약간 광인같은 사람의 영상이 무려 틱톡에서 1억뷰가 되었다고 하니 비록 노력없이 성과를 추구하는 세대라고 하지만 뭔가 아닌것 같고, 짠한 마음도 밀려오지만 이런 무한 긍정의 말투와 화이팅에 나름 진지함과 결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4. 육각형 세대의 이해

사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물질혜택을 받고 살아온 세대가 바로 20,30대 이지만,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회적 지위의 향상의 사다리가 가장 많이 없어진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런 세대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기성세대들이 자신들의 물질적 부족함을 포인트로 이런 세대를 바라보면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러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는거라고 봅니다.

 

때문에 지금의 20,30세대들에게는 어짜피 안될것, 어짜피 넘사벽, 해볼만한 수준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팽배하게 된거죠. 과거엔 내가 10년만 열심히 일하면 어쩌면 해볼수도 있었던 것이 지금은 평생을 해도 가질수 있을까 하는것들이 많아 졌고, 나도 열심히 일하면 내 주위에 누구처럼 그만큼 가질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코인으로 큰돈좀 벌었다는 사람은 수천만원단위가 아니라 수백억, 수천억단위까지 버는 사람도 적지 않기 때문에 도무지 근접하기도 힘들죠.

 

그리고 이런 도무지 닿을수 없는 넘사벽의 간극속에서 저렇게 되면 육각형인간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가정의 전제속에서 살고 있는거겠죠.

 

하지만, 결국 인간은 스스로 자기다운게 멋진거라는것을 알게 될때 한단계 발전하고 성숙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런모습이 육각형 인간에는 한참 미치지 못할지라도요. 우리 모두가 연예인을 동경하지만 연예인이 꼭 되야 행복한것은 아니잖아요. 연예인을 즐기고 동경하는것도 좋은거지만 진짜 가치는 나의 삶속에 있으니 뻔한 소리지만 내속의 가치를 찾는게 중요하겠죠.

 

노래도 있잖아요. Greatest love of all is Learning to love yourself

생각해 보니 노래링크 걸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말이죠.

https://youtu.be/IYzlVDlE72w?si=DSXlG4-FIVLw5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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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트렌드 코리아 2024) DRAGON EYES, 김난도

진작 구해서 읽었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기회가 맞지 않아서 늦게라도 접해 봅니다. 그래도 뭐 2024년이 아직 오지 않았잖아요. 그럼 된거죠. 이런 트렌드코리아 2024편의 주제는 DRAGON EYES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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