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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 [주식용어] - 2.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2.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Q: Can you think that a low PER means that you are undervalued?

우리가 저퍼주를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까?

A: A low Price-to-Earnings (P/E) ratio can indicate that a stock is undervalued, meaning that it is being traded at a lower price relative to its earnings compared to other stocks in the same industry or the market as a whole. However, a low P/E ratio alone is not a guarantee of undervaluation, and it is important to consider other factors such as the company's financial performance, growth prospects, and overall market conditions. It's also worth noting that a low P/E ratio can sometimes be a result of declining earnings or negative investor sentiment, so it's important to evaluate the company's financials and future prospects carefully before making investment decisions.

 

낮은 P/E(Price-to-Earnings) 비율은 주식이 저평가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동일한 산업 또는 전체 시장의 다른 주식에 비해 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낮은 P/E 비율만으로는 저평가를 보장할 수 없으며 회사의 재무 성과, 성장 전망 및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같은 다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은 P/E 비율은 때때로 수익 감소 또는 부정적인 투자 심리의 결과일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회사의 재무 및 미래 전망을 신중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Can you elaborate more on what negative investor sentiment means?

그렇다면, 부정적 투자심리란 뭔지 좀더 자세히 알려줄수 있니?

 

A: Negative investor sentiment refers to a general feeling or perception among investors that a particular security, industry, or market is likely to decline in value. This can be driven by a variety of factors such as disappointing earnings reports, declining economic conditions, increased competition, or unfavorable news about the company or industry. Negative investor sentiment can lead to decreased demand for a stock, causing its price to drop. This, in turn, can lead to a lower P/E ratio if earnings remain constant.

 

In such a scenario, even if a company has strong fundamentals and growth prospects, the negative sentiment can weigh on its stock price, making its P/E ratio appear low. So, while a low P/E ratio can indicate that a stock may be undervalued, it's important to look beyond the ratio and consider other factors such as the company's financials and future prospects, as well as broader market conditions and industry trends.

 

부정적인 투자자 정서는 특정 증권, 산업 또는 시장의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투자자들의 일반적인 느낌이나 인식을 말합니다. 이는 실망스러운 수익 보고서, 경기 침체, 경쟁 심화 또는 회사 또는 업계에 대한 불리한 뉴스와 같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투자 심리는 주식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P/E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성장 전망이 탄탄하더라도 부정적인 심리가 주가에 부담을 주어 PER이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P/E 비율은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지만 비율을 넘어 회사의 재무 및 미래 전망, 더 넓은 시장 조건 및 산업 동향과 같은 다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I think an appropriate PER value is 10. I'd love to know what you think of an appropriate PER value, and let me know if you have any other opinions.

내생각엔 PER10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는데, 적절한 PER값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려줘.

 

A: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is no single "appropriate" Price-to-Earnings (P/E) ratio that applies to all companies or industries. The appropriate P/E ratio can vary greatly depending on a company's financials, growth prospects, and overall market conditions.

 

In general, a lower P/E ratio is often associated with stability and lower risk, while a higher P/E ratio may indicate higher growth potential. However, this is not always the case, and it is important to consider other factors such as a company's financial performance, growth prospects, and overall market conditions when evaluating the P/E ratio.

 

A P/E ratio of 10 is often used as a rough benchmark, but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is is just a starting point and should not be used in isolation to make investment decisions. Different industries and markets may have different average P/E ratios, so it's important to consider the context and compare a company's P/E ratio to its peers and the overall market.

 

모든 회사 또는 산업에 적용되는 단일 "적절한" 가격 대비 수익(P/E) 비율이 없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P/E 비율은 회사의 재무 상태, 성장 전망 및 전반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P/E 비율은 종종 안정성 및 낮은 위험과 관련이 있는 반면 높은 P/E 비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 PER을 평가할 때 회사의 재무 성과, 성장 전망 및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같은 다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의 P/E 비율은 대략적인 벤치마크로 자주 사용되지만 이는 단지 시작점일 뿐이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 단독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업과 시장에 따라 평균 P/E 비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황을 고려하고 회사의 P/E 비율을 동종 기업 및 전체 시장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현자같은 답변이군요. 자주 GPT랑 대화를 나누어 봐야 겠습니다.

2023.10.27 - [GTMS(인공지능이알려주는주식)] - Chat GPT teach me Stocks( GT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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