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를 알아보자 3 (추세해석, 네이버, 추세형성, 추세흐름, 추세돌파,변화) 구독자 이벤트

지난 추세1 글에서는 추세에 관한 대략적인 이해 및 개존다르가 생각하는 정확하게 추세선을 긋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글에서는 추세선과 주가의 변화에 대해서 해석하고 우리는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지 생각해 봐요.

 

1. 추세형성

보통 추세가 만들어 지려면 얼마나 걸릴거라고 보시나요? 투자자들마다 각자 자신만의 투자법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추세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의 주가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떤이는 몇년간의 흐름을 보고 추세를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는 극단적으로 단 몇일간의 흐름만으로 추세를 말하는 이도 있지만 개존다르가 생각하는 추세가 만들어 지는 흐름엔 둘다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너무 장기간의 흐름을 봐야 추세를 알수 있다면, 그만큼 신중하고 정확도는 상승하겠지만, 실전에 큰 도움이 될수가 없겠죠. 때문에 오히려 중간에 리벨런싱하고 비중을 조정해야 할때 모든 기회를 놓쳐 버릴수가 있죠. 이는 실전 투자자들에게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을 다 버리는 것이죠.

 

반면에 단 몇일간의 흐름만으로 추세를 판단해버리면, 빠른 대응에는 효과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장기적인 추세및 정확도에서는 그만큼 불확실 할수 밖에 없죠. 그렇다 보면 추세를 해석하고 대응하는 방법에서도 다소 즉흥적이고 그때그때마다 달라요 하는 모순에 빠질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래서 개존다르가 생각하는 추세가 형성될때까지는 일정기간이 필요한겁니다. 물론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그 기간은 주식이 어떤파동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 기간은 주식마다 모두 다른거죠.

 

이번 강의의 재료로 삼을 종목은 네이버 이기 때문에 네이버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네이버는 고점이 발생하고, 적어도 6개월 지나야 추세가 만들어 짐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추세가 만들어 지기전까지는 주가는 모든방향으로 주가의 흐름이 열려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그만큼 수급도 나쁘지 않고, 주가의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소위 시챗말로 할만한 주식 살아 있는 주식이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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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세의 흐름 (추세하락)

3. 추세의 돌파

4.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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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를 알아보자 2 (추세해석, 네이버, 추세형성, 추세흐름, 추세돌파,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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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를 알아보자 1 (삼성전자, 기아)